(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의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게스트로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현이는 결혼 14년 차로,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송해나는 "이 언니(이현이)는 진짜 속전속결로 만나서 열심히 놀고 바로 결혼한 스타일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는 남편과의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만난 게 4대4 미팅이었다. 회사원 4명에 모델 4명해서 8명의 청춘남녀들이 만나니깐 '놀자' 해서 클럽을 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 만날 미팅 날 다음날 아침 7시에 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그런 속도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학생들은 그런 속도감도 없고 슬로우 비디오다"라고 반응했다.
이어서 이현이는 "저는 얼굴을 굉장히 많이 본다. 그래서 그때 '맘에 든다' 했는데, 밤새 놀면서 남편도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락처 주고받고 그 후로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가 남편의 키는 182cm이며, 직업은 삼성전자 엔지니어라고 밝히자 이승철은 "거봐라. 삼전이잖아"라며 감탄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80세' 노주현, '800평 대저택' 두고…실버타운 세컨하우스 입주
- 2위 '63세 싱글' 신계숙, 노후 고민 털어놨다…"자녀 없어서 걱정돼"
- 3위 한국, 32강 진출 확률 무려 95%…조 3위 경쟁 판도 '대격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