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 키 182cm+삼성전자 엔지니어.. “클럽서 밤새 놀다 연애 시작” (신랑수업2) [T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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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남편 키 182cm+삼성전자 엔지니어.. “클럽서 밤새 놀다 연애 시작” (신랑수업2) [TVis]

일간스포츠 2026-06-25 22:2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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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방송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스페셜 선생님으로 출연해 남편 홍성기 씨와의 연애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송해나는 이현이를 두고 “만남부터 결혼까지 정말 빠르게 진행된 스타일”이라고 소개했고, 이에 이현이는 “저는 ‘금사빠’인 편”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회사원 4명과 모델 4명이 함께한 4대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미팅이 끝난 뒤 모두 함께 클럽으로 이동했고, 밤을 새운 뒤 다음 날 아침 7시에 헤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현이는 첫인상부터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보자마자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도 그날 저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하더라.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매력도 소개했다. 이현이는 “키는 182cm이고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승철은 “거 봐”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첫 만남부터 밤을 함께 보냈다는 이야기에 “그 정도 속도감은 있어야 한다. 우리 학생들은 너무 느리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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