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합숙맞선2'에서 맞선녀 모친 4명의 관심이 권예찬에게 몰린 가운데, 서장훈이 "딱 보니까 전문직인 거다. 그러니까 저기로 가는 거다"라고 분석했다.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은 '여자 첫 인상 선택'을 하게 됐다. 맞선녀들이 모친과 상의 후 호감 가는 맞선남의 테이블로 이동하는 것.
선택 직전 상의 시간에 맞선녀 김다혜의 모친은 "나는 예찬이"라며 첫 인상만으로 단번에 권예찬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다혜는 "난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어떡하냐"라며 쉽게 판단하지 못했다.
맞선녀 이강현의 모친 역시 권예찬을 선택했다. 모친은 "우리는 예찬이로 가자"라며 "다른 애들은 다 맘에 안 들어"라고 덧붙여 딸의 핀잔을 샀다. 이강현은 "무슨 마음에 안 들어냐.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라고 모친에게 이야기했다.
양하윤의 모친도 "나는 예찬 님이 좋은데"라며 권예찬을 선택했다. 벌써부터 세 모친의 선택이 권예찬에게 몰린 상황.
서장훈은 직업 등을 밝히는 자기소개 전부터 선택이 몰린 것에 대해 "엄마들은 다 안다. 얼마나 세월을 오래 살았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 거다. 그러니까 저기로 가는 거다"라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최정윤의 모친까지 권예찬에게 호감을 드러내자 서장훈은 "거봐. 어머님들이 안다"라며 자신의 생각에 자신감을 보였고, 이요원은 "장모님 프리패스 상이다"라고 반응했다.
또, 이후 실제 첫 인상 선택에서는 최정윤과 김다혜 모녀가 권예찬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권예찬은 사전 미팅 때 본인 평가 점수로 85점을 이야기하며 "15점은 예의상 깎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주식으로 치면 지금이 가장 저점 매수를 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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