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2' 효자 아들 둔 예비 시어머니, 며느리 조건 '학벌·직장·외모'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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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효자 아들 둔 예비 시어머니, 며느리 조건 '학벌·직장·외모' 다 본다

엑스포츠뉴스 2026-06-25 21:5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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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 강신우의 모친이 상세한 며느리 조건을 밝혔다.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맞선남으로 출연한 강신우는 모친에게 오는 햇빛을 가려주고, 물병 뚜껑까지 따주는 '효자' 모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사전 미팅에서 모친은 "착하고 제 속을 한 번도 안 썩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는 산소 같은 아들이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에 강신우는 "사실 저희 어머니께서 아들을 굉장히 사랑하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원하는 며느리상이 높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모친은 "제가 보기에는 여자 보는 눈이 없다. 저도 한 두 사람 만났는데"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이어서 모친은 며느리 조건으로 참한 외모, 날씬한 몸매, 보통 이상의 키, 약간의 나이차, 괜찮은 학벌, 안정적인 직장까지 상세하게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어머니가 기준이 굉장히 높으시다"라고 반응했다. 

SBS '합숙 맞선2' 방송 화면

그러나, 이어서 공개된 미리 보기 영상에는 강신우와 모친이 대립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속을 한 번도 썩이지 않았다는 아들이 모친과 대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기대를 모았다. 

이에 서장훈은 "시즌 1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천하의 효자인데 여자 앞에서는 엄마고 뭐고 그냥 (신경 안 쓰는)"이라고 반응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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