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신점 보다가 눈물 뚝뚝…"많이 수척해 보여" 걱정 쏟아진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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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신점 보다가 눈물 뚝뚝…"많이 수척해 보여" 걱정 쏟아진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25 20:1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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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유튜브에 등장한 황정음을 향해 누리꾼들은 건강을 걱정하는 한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황정음은 지난 5월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유튜브에서 황정음은 집 공개, 가족 소개 등 자신과 밀접한 내용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그는 유튜브에서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등장했다. 외출 콘텐츠에도 화려한 방송 메이크업 대신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 안경을 쓰고 등장해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셀프 염색을 하며 얼굴에 염색약을 지우지도 않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다니던 미용실이 너무 비싸다"라고 셀프 염색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특히 지난 2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황정음의 외할머니를 언급했고, 황정음은 곧바로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무속인은 "산탈이 들어왔다. 산의 기운에서 탈이 난 거다. 그래서 본인 명예와 기운이 전까지 좋았다가 꺾인 거다"라고 말하자 실제로 묫자리를 옮긴 적이 있으며, 묘 이장과 첫 번째 이혼이 같은 해 이루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무속인은 황정음에게 또 관재수가 있다고 이야기했고, 남자운에 대해서는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누리꾼들은 "예전보다 많이 수척해 보인다", "건강부터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얼굴에 웃음이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자주 올려달라", "항상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하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결국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을 알렸다.

이후 황정음은 2022년 자신이 속한 1인 기획사의 명의로 대출받은 자금으로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는 등 43억 원 가량의 회삿돈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해당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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