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3시 30분 KRX 기준 서산은 전 거래일 대비 29.93%(2430원) 하락한 5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산은 최근 몇 거래일 동안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이어오다 거래정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으나, 결국 다시 거래정지에 이은 급락으로 마감하며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급등락 흐름 속에서 투자심리 과열과 차익 실현 매물이 동시에 출회되며 주가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산은 콘크리트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건설자재 전문 기업으로, 레미콘과 콘크리트 2차 제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후 인프라 교체 수요와 각종 개발 사업 추진, 공공 투자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자재 업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건설 경기 회복과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 시 서산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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