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協, 경기 남·북부 ‘현장 밀착형’ 사회적 대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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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協, 경기 남·북부 ‘현장 밀착형’ 사회적 대화 가속화

경기일보 2026-06-25 19:0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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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본회 사무국에서 ‘2026년 경기 남·북부 사회적 대화 확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25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본회 사무국에서 ‘2026년 경기 남·북부 사회적 대화 확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026년 경기 남·북부 사회적 대화 확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노동·고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남·북부의 서로 다른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의제를 발굴, 지역 단위의 사회적 대화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및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노동계·경영계·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침체로 심화된 노동시장 양극화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산업안전 등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공유했다.

 

특히 개별 기업이나 지자체 차원의 대응을 넘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산시와 안양시의 사회적 대화 우수 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향후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사회적 대화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협력 플랫폼”이라며 “남북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적 대화를 더욱 확대하고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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