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이 청소년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인 ‘율목 인사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웹툰과 일러스트 분야를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율목도서관은 청소년 창작그림 굿즈 및 액자 제작·전시 지원과 함께, 오는 7월과 8월에 열릴 ‘학교로 찾아가는 웹툰 작가 특강’을 준비 중이다. 관련 학과가 있는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7월 8일 인천여상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의 이라하 작가가, 8월 18일 인천중앙여고에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의 닥터베르 작가가 초청되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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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와 도서관이 서로 융합되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에서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문화를 도서관 안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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