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 8분께 부산 연제구 한 내리막길에서 통신케이블 공사 중 2.5t 트럭이 인부 5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작업자 1명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작업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해당 트럭은 통신 공사에 쓰는 크레인 트럭인 것으로 알려졌다.
119 신고자는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작업 인부를 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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