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모습.(사진=남구 제공)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6월 25일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5일 오후 2시 LG메트로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 오후 3시 30분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와 각급 단체장, 관심 있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새로운 구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모두 함께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업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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