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의 점유율 격차를 9%포인트로 벌리며 1위를 수성했다고 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밝혔다. 매출액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8%로 1위였고 SK하이닉스가 29%로 뒤를 이었으며 전체 D램 시장은 전분기보다 80% 성장했다. 한편 글로벌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점유율 58%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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