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비롯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 파인트리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볼링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익규 선수는 개인전 2위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한재현 선수도 개인종합 5위와 마스터즈 5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 선수를 다수 보유한 실업팀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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