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경기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돼 무더위 속 생활 안정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공호 분당발전본부 부장은 “준비한 선풍기가 신현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자 신현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과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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