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수경이 20대 시절부터 모아온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25일 이수경의 유튜브 '이수경력직'에는 '옷장에 샤넬이 몇 개야? 이수경의 명품백·애착템·특이 취향(?)의상 싹 다 공개 EP.07 샤넬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바이러스에 감염으로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이수경은 두 달 만에 유튜브를 재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수경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건강 근황을 알리며 "요즘 최대 관심사가, 12월에 이사를 가야 해서 미리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한다. 옷과 집 정리, 플리마켓 열기를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옷 정리를 위해 옷방을 공개한 이수경은 20대 시절부터 모아 온 옷과 가방들을 소개했다.
가방을 보관한 공간으로 이동한 이수경은 "수선할 것들이 좀 있다"며 보관 중이던 명품 가방들을 꺼내 소개했다.
이수경은 "이게 양가죽인데, 크랙이 많이 가 있다. 양가죽은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수선을 하고 싶었는데 수선하는 곳을 몰라서 그냥 로션만 발라 넣어두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제작진이 "첫 명품은 언제 샀냐"고 묻자 이수경은 "24살 때였던 것 같다. 처음으로 광고를 찍은 뒤 엄마가 사주셨다"고 답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수경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사진 = 이수경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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