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9차전을 치른다.
KIA는 40승33패1무(0.548)로 4위에 올라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16~18일 광주 LG 트윈스전, 19~21일 수원 KT 위즈전(이상 2승1패)에서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다. 23일에 이어 24일 경기에서도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며 25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연속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4연승 도전에 나서는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규성(2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4일 경기와 비교하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포수 한준수와 김태군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준수는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김태군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내야수 변우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네일은 15경기 87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 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했다. 2경기에서 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키움의 선발은 라울 알칸타라다. 알칸타라는 14경기 92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2.93을 마크하고 있다. KIA전 성적은 2경기 13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73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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