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복귀' 이상민, 데뷔 불발된 1호 연습생 윤수민 격려 "꿈 잘 끌고 가길" (232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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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복귀' 이상민, 데뷔 불발된 1호 연습생 윤수민 격려 "꿈 잘 끌고 가길" (232 프로젝트)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6:2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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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프로듀서 이상민이 냉철한 심사 속에서도 진심 어린 조언으로 참가자를 응원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는 이상민이 1호 멤버 윤수민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번 영상에서 한 달간의 댄스 트레이닝을 마친 연습생 윤수민의 데뷔가 불발돼 안타까움을 남긴다.

이상민, '232 프로젝트' 첫 연습생 윤수민과 이별

이상민은 윤수민에게 댄스 실력 하나만을 바랐다는 기준을 고백했다.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한 판 붙었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을 원했다는 것.

윤수민의 연습 영상부터 3차 오디션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상민은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본다"는 프로듀싱 방향을 밝힌 이상민은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상민은 윤수민의 발전을 위해 그의 롤모델인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하기도 했다.

동행을 마무리하는 아쉬운 순간에도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칭찬하는 세심함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

어느 기획사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피지컬과 개성 있는 춤선을 강조한 이상민은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32 프로젝트'는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다.

이상민은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고 있으며, 그 과정을 담은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이후 샤크라, 샵(S#ARP), 컨츄리꼬꼬 등을 성공시키며 제작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제작한 그룹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하면서 수십억 원의 빚을 떠안았고, 지난 2024년 이를 모두 청산했다.

지난해 4월 재혼한 이상민은 '232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프로듀서로서 새출발에 나섰다.

사진 =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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