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I-RISE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 “인천대 가족회사 대상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전 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도 단계별 심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I-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혁신 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반 실무형 교육으로 설계됐다.
특히 초급-중급-고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 적용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교육 참여자 중 50% 이상이 초급에서 중급 과정으로 연계 수강했으며, 중급 과정 수료자의 경우 거의 전원이 고급 과정까지 이수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은 4월 28일 초급 과정 “생성형 AI 업무 활용 기초”를 시작으로, 5월 26일 중급 과정 “AI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활용”, 6월 16일 고급 과정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고도화 및 서비스 설계”까지 총 3단계로 운영됐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상반기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실습 심화 부족 및 직무별 맞춤형 적용 한계 등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했으며, 이를 보완하여 하반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교육 역시 상반기와 동일하게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구조로 운영되며, 실습 비중 확대, 기업 맞춤형 사례 적용, AI 에이전트 활용 심화 과정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교육 품질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단순 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AI 도입 컨설팅, 기술 자문,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I-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지역 가족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 사례”라며 “하반기에는 교육 고도화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성과로 이어지는 AI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전략산업 분야 가족회사 재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