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도시양봉 꿀 펀딩 목표액 10배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엔지니어링, 도시양봉 꿀 펀딩 목표액 10배 달성

직썰 2026-06-25 16:22:52 신고

3줄요약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1호’에서 경계선지능인들이 양봉장 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1호’에서 경계선지능인들이 양봉장 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썰 / 임나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의 도시양봉 꿀 펀딩 목표액이 10배를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심 양봉장에서 채밀한 벌꿀 제품인 ‘플랜비 허니(Plan Bee Honey)’가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지난달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네이버 해피빈에서 시작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당초 목표액의 10배 규모를 모금했다. 펀딩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금액 전액은 저스피스재단에 전달돼 경계선지능인의 직업훈련과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를 통해 저스피스재단,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도시양봉장 '플랜비 정원’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된 ‘플랜비 허니’는 지난해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플랜비 정원 1호’와 올해 5월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플랜비 정원 2호’에서 채밀한 벌꿀로 제작됐다.

플랜비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서식 환경이 악화된 꿀벌 보호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자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양봉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으며, 양봉장 관리와 교육에 참여하는 경계선지능인은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20명으로 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플랜비 허니 펀딩은 수익금 전액을 경계선지능인의 자립 지원에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오는 2027년까지 도심 속 서식지를 총 3개소로 확대해 생물다양성 보존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