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5일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2.40포인트(2.74%) 오른 8703.42로 출발해 장중 9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 삼성전자 5.29%, SK하이닉스 13.06%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5.29%)와 SK하이닉스(13.06%)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에도 SK(20.51%), 삼성물산(7.79%), SK스퀘어(5.56%), 삼성생명(3.23%), 삼성전기(1.68%)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69%) 두산에너빌리티(-3.09%), 현대차(-1.18%), HD현대중공업(-0.85%) 등은 내렸다.
▲ 코스닥, 21.50포인트(2.36%) 내린 887.81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1.50포인트(2.36%) 내린 887.81로 장을 마감하며 다시 9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5포인트(1.58%) 오른 923.66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중 리노공업(4.11%), 원익IPS(2.72%), 알테오젠(0.94%), 레인보우로보틱스(0.19%) 등이 올랐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8.50%), 에코프로비엠(-5.57%), 에코프로(-5.29%), 코오롱티슈진(-0.79%)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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