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입점 첫 주말부터 고객 방문과 매출에서 초반 성과를 냈다.
미닉스는 지난 20일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 매장을 열었다. 오픈 첫 주말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200여 명이 넘는 고객이 매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앞두고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행렬도 형성됐다. 생활가전 매장에서 제품 체험과 이벤트 참여가 함께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매출에서도 초기 반응이 확인됐다. 미닉스에 따르면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의 오픈 첫 주말 매출은 부산 센텀시티점과 비교해 약 2% 높았다. 앞서 센텀시티점은 올해 3월 정식 오픈 당시 팝업스토어 대비 매출이 150% 증가한 바 있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음식물처리기 제품에 집중됐다. 국내 1위 음식물처리기로 소개된 더 플렌더 PRO와 더 플렌더 MAX를 중심으로 성능과 사용 편의성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음식물처리기를 용량별로 직접 비교할 수 있다는 점과 제품 크기, 디자인 등에 관심을 보였다.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도 음료와 주류를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 용도로 주목받았다.
미닉스는 신규 입점을 기념해 SUMMER 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김치냉장고 등 주요 제품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가전 2+1 혜택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미닉스는 신세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까지 운영하며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했다. 회사는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충청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