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충무로서 고객 초청 ‘와글와글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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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충무로서 고객 초청 ‘와글와글 페스티벌’

한스경제 2026-06-25 15:5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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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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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제지는 25일 서울 충무로에서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와글와글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세미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유롭게 방문해 임직원과 교류할 수 있는 호프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품 리플렛, 소식지, 샘플북, 홍보 영상이 비치됐다. 고객들은 주요 제품군과 최근 변화 방향을 직접 확인했다.

한국제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자 했다. 회사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활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제품 제안과 대응 체계 강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한국제지는 최근 고객 접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5월에는 고객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제지교육 세미나를 열어 제품 이해도와 영업 제안 역량을 높였다. 생산, 입고, 클레임 등 고객 일정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 고객 용도에 맞는 제품 제안과 카카오톡 채널, 공식 SNS 등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를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 협찬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마리 로랑생 회고전 공식 도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아르떼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인쇄용지의 실제 활용 사례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레퍼런스를 늘리고 있다.

한국제지는 제품 정보 제공, 소통 채널 확대, 실제 활용 사례 발굴을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현장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강준석 대표는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제지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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