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눈 뒤집어졌다, 누나 킬러 연하남 누구?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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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눈 뒤집어졌다, 누나 킬러 연하남 누구? (미스트롯 포유)

스포츠동아 2026-06-25 15:5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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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납량 특집 속 예상치 못한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5일 방송 예정인 ‘미스트롯 포유’는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로 꾸며진다. 오싹한 사연과 소름 돋는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개성 넘치는 매력의 짝꿍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길려원의 짝꿍으로 출연한 ‘살덕지’는 등장과 동시에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치명적인 애교를 무기로 내세운 그는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길려원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서 리허설 무대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뜻밖의 핑크빛 분위기도 포착된다. MC 송은이는 길려원의 짝꿍으로부터 “누나가 제 스타일이다”라는 직진 고백을 받으며 방송 33년 만에 처음 겪는 상황에 직면한다. 예상치 못한 연하남의 플러팅에 송은이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현장을 설레게 하는 매력남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꽃미남 무속인 짝꿍 ‘연꽃 도령’ 오혜빈의 등장이다.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혜빈은 “내가 모시는 신령님께서 윤윤서와 무대를 해야 터진다고 콕 집어주셨다”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낸다.

여기에 “2026년에 대박이 날 미스가 있다”는 예언까지 덧붙이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과연 그의 예언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25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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