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 유학 학부모 홍보단'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홍보단은 인천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11명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농어촌학교의 맞춤형 특색 교육과정, 지역 자원 연계 생태·역사 체험, 시골 생활의 정착 과정 등을 학부모의 시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말랑갯티학교는 인천교육청의 가족 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으로, 초·중학교 참여 학생은 강화군과 옹진군 등 농어촌 학교로 전학을 가 6개월 이상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 유학의 매력은 이를 경험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다"며 "학부모 홍보단이 전하는 생생한 기록이 농어촌 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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