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프로야구 흥행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과 소통을 확대했다. 브랜드데이를 통해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라이프케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관람객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데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초청돼 응원전을 함께했다. 평일 경기에도 관중석이 모두 매진되며 경기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 시작에 앞서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가 시구를, 장지희 의전지도사가 시타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문 대표는 “프로야구는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국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장례서비스를 넘어 여행·웨딩·교육·헬스케어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 의전지도사는 “고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장례지도사를 대표해 시타에 참여하게 돼 뜻깊었다”며 “고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회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중에는 퀴즈 이벤트와 틀린 그림 찾기, 키스타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경기를 함께 즐겼고, 회사는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기록한 상조업체다. 2002년 설립 이후 장례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웅진그룹에 편입된 뒤 사명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변경하고 여행·웨딩·교육·헬스케어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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