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한 달 넘게 앓았던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수경의 유튜브 '이수경력직'에는 '옷장에 샤넬이 몇 개야? 이수경의 명품백·애착템·특이 취향(?)의상 싹 다 공개 EP.07 샤넬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경은 건강 회복 후 두 달 만에 제작진을 다시 만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수경은 "한 달 넘게 아팠다. 열이 39도까지 오르는데, 사람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게 이런 것이더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청결, 음식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특히 챙겨 먹는 것을 잘 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고통스러웠던 때를 떠올린 이수경은 "한의원에도 갔더니 한의사가 '몸 상태가 최악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약도 세게 쓸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최근 다시 컨디션을 회복했다며 "음식을 잘 먹으려고 하고 있고, 술도 안 마신다"고 달라진 식습관을 전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수경은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활동해오고 있다.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사진 = 이수경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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