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25일 정기 총회를 열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는 임원진과 분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회계 결산 보고와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 보고, 세부 추진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10만 서명 운동’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민협의회는 네이버폼을 활용해 시민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민협의회는 위원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워크숍과 타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취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수원시민과 적극 소통해 지역의 숙원인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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