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2기 옥순이 과거 22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경수에 대한 일편단심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22기 옥순, 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이 영상 올릴까 말까 이틀 고민함..^^ : 수다쟁이 영비와 그치 관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순, 경수 부부는 SBS Plus·ENA '나는솔로' 32기 돌싱 특집을 모니터하며 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돌싱 특집을 통해 만난 부부는 '나는 솔로'의 32기 출연진들을 보며 과거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돌싱들이 자기소개를 하자 옥순은 "저 자기소개가 좀 힘들다. 맨날 사회에서 내가 외톨이였는데 여기 오니까 우리가 다 똑같은 사람이어서 동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옥순은 "다 똑같은 돌싱들이니까, 주변 사람들이 그 아픔을 알아줄 거 같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옥순은 촬영 초반부터 자신의 마음은 경수였다며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나는 첫날부터 오빠였다. 온통 신경이 오빠한테 갔었다.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지금 경수가 누구랑 이야기 하고 있지?' 이런 생각 뿐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또 "오빠가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면 '왜 나한테는 말을 안 걸지?' 이런 생각이었다"라고 말했고 일편단심 옥순의 마음에 경수는 웃음을 지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슬하에 각 아들과 딸을 두고 있던 옥순과 경수는 지난해 11월 재혼해 현재 부산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옥순 SNS,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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