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짝' 출연 사진 소환됐다…8기 영수 "똑같은데?"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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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짝' 출연 사진 소환됐다…8기 영수 "똑같은데?"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5: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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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에서 '짝' 출신들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솔로민박'에서의 둘째 날을 맞아 '도시락 선택'으로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남녀 출연자들은 추억의 '도시락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다. 그런데, 숙소 마당에는 남녀 출연자들이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리즈' 시절 사진이 일렬로 전시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여자 출연자들은 무려 13~14년 전, '짝' 시절 모습에 '입틀막' 하면서 "으악! 이거 어떡해?", "무슨 일이야, 진짜?", "빨리 (사진) 가려야 된다"며 부끄러워한다. 

20대 시절 사진이 강제 파묘(?)된 현장에 8기 영수는 "이분들이 (여기 '솔로민박'에) 오시는 거죠?"라고 농담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이랑 미모가) 똑같은 것 같은데?"라며 여자들의 동안 외모를 칭찬한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여자 4호는 웃으면서 "사실 저 때는 노안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제 나이를 찾은 것 같다"고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26기 영철은 "사진 필요하신 분은 (본인 사진) 앞에 서 계시면, 제가 사진 찍어드리겠다"고 센스 있게 말한다. 

잠시 후, 솔로남녀들은 다시 공용 거실에 모인다. 하지만 여자 5호는 조용히 여자 방으로 올라가 휴식을 취한다. 여자 5호가 걱정된 1기 영호는 여자 방으로 가서 "저는 여자 5호 님한테 커피 언제 얻어먹지?"라며, 앞서 여자 5호가 연 '안경 콘테스트'에서 비공식 1위를 해 따낸 '소원권' 이야기를 꺼낸다. 

지난 18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여자 5호는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를 찾기 위한 '안경 콘테스트'를 열었다. 1기 영호는 제일 먼저 안경을 쓰며 매력을 어필한 바 있다. 과연 여자 5호가 꾸준히 호감을 표현하는 1기 영호에게 마음을 열지, 그리고 계속 혼자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25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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