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겸 방송인 장윤주가 직접 부른 곡들을 소개하며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점들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출연했다.
이날 장윤주는 자신이 직접 부른 곡 'LISA'와 '영원함을 꿈꾼다'를 소개했다.
장윤주는 "'LISA'가 딸을 예찬하는 곡이었다면 '영원함을 꿈꾼다'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곡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주현영은 "장윤주 씨가 아기를 낳고 난 뒤 심경 변화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혼자 잘 커리어 우먼으로 살다가 결혼하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니 소용돌이치는 마음이 들더라. 정말 묘한 마음이 든다"라며 엄마가 된 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주현영은 "그럼 딸이 자신을 위한 곡 'LISA'를 듣고 고마워하냐"라고 궁금해했고 장윤주는 "지금 노래를 자주 듣지는 않는다. 아직 어려서 감흥이 없는 것 같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딸 리사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다. 장윤주는 "리사가 내가 나오는 작품들을 잘 챙겨본다. 어떤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사연자는 "2년 전에 장윤주님이 따님과 이태원 카페에 계신 걸 봤다. 실물이 정말 장난 아니고 몸매도 너무 좋았다"라며 장윤주의 목격담을 제보했다.
이에 장윤주는 "이러한 좋은 목격담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청취자들을 격려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청담동에서 뵌 적이 있는데 고칼로리 간식을 사셔서 놀랐던 적이 있다. 다리가 정말 길고 예뻤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1980년생인 장윤주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보이는 라디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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