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배우 경수진을 향한 이성적 호감을 직접 털어놓아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팔로워에서 고백까지…두 사람의 인연
김대호는 회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경수진을 포함해 약 6명을 SNS에서 팔로워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 제작진의 제안으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김대호는 경수진에 대해 인간적으로 털털하고 웃음소리가 좋다고 평가한 데 이어, 이성으로서도 관심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출연진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차갑다'는 지적에 "감정 컨트롤 미숙해서"
그러나 경수진은 김대호가 방송 밖에서 사적으로 연락하면 매우 차갑게 군다고 지적하며 온도 차이를 꼬집었다. 김대호는 이에 대해 감정 컨트롤에 미숙해 의도적으로 벽을 치게 됐다고 직접 해명했다.
경수진은 이러한 설명을 들은 뒤 김대호와 잘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수진이 가능성 열어준 거 맞죠?", "벽 친다는 변명이 오히려 귀엽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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