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한 달간의 댄스 레슨을 마친 윤수민과 면담을 가졌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경쟁했을 때 뒤지지 않는 실력”을 기준으로 제시하며, 연습 영상과 오디션 결과를 바탕으로 작별을 선언했다.
특히 이상민은 변화의 중요성을 짚었다. 그는 “준비 과정을 통해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윤수민에게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다만 윤수민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평소 존경하던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했던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무대를 즐기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윤수민이 타 기획사에서 선택받을 수 있는 신체 조건과 독특한 선을 가졌다고 격려했다. 이어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건넸다.
‘232 프로젝트’는 가요계에서 활동했던 이상민이 빚 청산을 마친 후 제작자로 재도약하기 위해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지니어스’와 ‘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멤버를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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