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프리미엄 쿡웨어 ‘몽베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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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프리미엄 쿡웨어 ‘몽베르’ 론칭

한스경제 2026-06-25 14: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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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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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도루코는 프리미엄 쿡웨어 시리즈 몽베르를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권성준 셰프와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소재와 실용적 기능, 감각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조리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몽베르는 산을 뜻하는 프랑스어 Mont와 자연을 의미하는 Vert를 결합한 이름이다. 산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핸들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높였다. 직선형 바디와 깊이감으로 조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디자인과 실용적 기능을 조화롭게 담았다.

몽베르 시리즈는 프라이팬, 궁중팬, 냄비, 실리콘 찜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라이팬과 궁중팬, 냄비에는 KFCC와 협업해 개발한 퓨어 쉴드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다. 제품 내부와 테두리,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을 세라믹 코팅으로 마감했다. 러버 코팅 핸들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Full 인덕션 바닥을 적용해 열효율을 높였다.

프라이팬과 궁중팬 바닥에는 오일 밸런스 로드를 적용했다. 기름이 팬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도와준다. 직선형 바디 디자인으로 대용량 요리도 여유롭게 조리할 수 있다.

냄비에는 트윈 푸어링 림을 적용했다. Wide Hole은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따라낼 수 있다. Fine Hole은 내용물 빠짐을 줄이고 섬세한 물 조절이 가능하다. 실리콘 림이 적용된 뚜껑은 냄비와 밀착돼 열과 수분을 유지한다. 외부 충격을 완화해 스크래치와 깨짐을 방지한다.

양수 냄비 전용 실리콘 찜기는 220도 고온에서도 변형이 적다. 접이식 구조로 보관이 쉽다. 스테인리스 찜기와 달리 연마제 제거 과정이 필요 없다. 바닥면 스팀 홀 설계로 수증기를 고르게 순환시켜 균일한 조리를 돕는다.

신제품 시리즈는 안전성도 강화했다. PFAS 402종과 유해물질 6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소재를 적용했다.

도루코 관계자는 "몽베르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한 소재, 디자인을 균형 있게 반영해 기획한 쿡웨어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루코는 1955년 창립 이후 약 70년간 면도기와 생활용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쌓아왔다. 주방용품 브랜드는 칼날 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방용 칼, 가위, 조리도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클래식 리미티드 화이트 식과도 시리즈와 마린 쿡웨어 시리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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