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신현동 한 주택 차고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11시28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 소재의 한 주택 차고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인력 21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20분 만인 오후 11시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승용차의 엔진룸이 소실됐으며 차고 문 일부가 그을렸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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