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드론 기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때 드론,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폭염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확대해 드론 기반 재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수단으로, 폭염 대응에서도 활용 가치가 매우 크다"며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드론 기반 폭염 예찰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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