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이주연, 김요한 향한 솔직한 속내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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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이주연, 김요한 향한 솔직한 속내 (신랑수업2)

일간스포츠 2026-06-25 12:4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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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제공


‘신랑수업2’ 김요한과 이주연이 냉랭한 분위기 속 캠핑 데이트에 나서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그동안 핑크빛 기류를 이어오던 김요한과 이주연이 갈등 이후 어색한 분위기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제공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본 뒤 갈등이 생겼다”며 “대화를 나누던 끝에 주연 씨가 ‘그만하고 싶다’고 했고, 저도 마음이 복잡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두 사람은 일주일 만에 캠핑장에서 다시 만나지만 이전과 달리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캠핑을 준비한다. 이주연은 인터뷰를 통해 “데이트할 때는 즐겁지만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연락이 뜸해지고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기 어려웠다”며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라 더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분위기를 바꿔보려 김요한은 직접 요리에 나서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지금 ‘삼시세끼’ 찍으러 간 거냐”며 답답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전한다.

이어 김요한은 “평소 연락 빈도에 대해 주연 씨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문제를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인정한다. 이주연 역시 ‘그만 만나자’는 말을 꺼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두 사람이 갈등을 풀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7월부터 편성을 옮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6월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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