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자, 악플에 분노 “자살하라는 DM까지… 그냥 지나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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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자, 악플에 분노 “자살하라는 DM까지… 그냥 지나쳐 달라”

일간스포츠 2026-06-25 12:3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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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자 SNS


‘나는 솔로’ 31기 영자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도를 넘은 메시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영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계정까지 찾아와 굳이 댓글을 남기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과 ‘자살하라’는 도 넘은 DM까지 보내신다”며 “싫거나 불편하시다면 그냥 지나쳐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방송에 담기지 않은 부분을 직접 보고 겪은 사람은 시청자가 아니라 출연자”라며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자는 이와 함께 같은 31기 출연자 정희의 게시물에 남긴 댓글도 공개했다. 앞서 정희가 수영복 사진을 올리자 영자는 “핫걸 넘 예뿌♥”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아 겁나 딸랑거리네”라는 반응을 남기자 해당 악플을 공개하며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옥순, 정희, 영숙이 남성 출연자 경수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순자를 뒷담화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이른바 ‘왕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경수와 순자는 방송 종료 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영자는 당시 순자를 뒷담화한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31기 라이브 방송 이후 순자와 경수를 제외한 출연진 회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영자는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직접 해명했다.

이후 순자가 영자의 SNS를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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