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32기 경수 "초4 아들,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서 학습된 듯"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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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32기 경수 "초4 아들,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서 학습된 듯" (나솔)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1: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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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경수가 아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의 진솔한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경수와 현숙은 단둘이 산책에 나섰다. 서울 거주 워킹맘 현숙은 경수가 돌싱남 중 유일하게 서울 거주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현숙은 "자녀를 부모님이 키우신다고 하셔서, 주말에 보러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경수의 아이는 조부모님과 함께 고향인 진주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



현숙이 "주말에 당연히 아이가 아빠를 기다리지 않냐"고 묻자, 경수는 "그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매주 갈 때도 있고 2~3주마다 갈 때도 있다. 사정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자 현숙은 "아기가 매주 보고 싶어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아이가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경수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서 "워낙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다 보니 아이도 학습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숙은 "저도 면접 교섭을 하고 있고, 격주로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그런 패턴도 서로의 이해 범위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질문의 의도를 밝혔다.

이에 경수는 "저는 연애할 때 자주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수는 앞서 9살 연하의 20대 초반 대학생과 혼전임신 후 결혼했다. 이혼 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ENA·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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