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남아공에 선제 실점→조 3위 추락(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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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남아공에 선제 실점→조 3위 추락(후반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6-25 11:3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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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을 상대하고 있다. 후반전 현재 홍명보호가 선제 실점을 내줬고, 조 3위로 추락했다.

이른 시간부터 공방전이 벌어졌다.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헤더가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 4분 모포켕이 한국 수비 뒷공간을 침투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6분엔 모포켕의 과감한 왼발 슈팅이 무산됐다. 전반 7분 이강인이 이태석의 패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빗나갔다.

남아공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4분 막고파의 헤더가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반 19분 남아공 역습 상황에서 마세코가 슈팅했으나 이기혁이 몸을 날려 막았다. 한국도 반격에 나섰으나 턴오버가 이어지며 공격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한국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30분 음바타의 슈팅을 김승규가 선방했다. 세컨드볼을 잡은 막고파가 문전에서 재차 슈팅했으나 김승규 품으로 향했다. 전반 39분 막고파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허공을 갈랐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에 앞서 홍명보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황희찬, 이태석, 백승호가 빠지고, 손흥민,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가 들어갔다.

후반전 포문은 남아공이 열었다. 후반 5분 마세코의 슈팅을 옌스가 막았다. 한국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후반 13분 설영우의 크로스를 오현규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한국이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18분 마세코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실점 직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0분 김민재 대신 박진섭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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