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경찰청은 6·25 기념일을 앞두고 전날 '폭주족 일제 단속'을 벌여 52건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모 미착용 22건, 신호위반 8건이며 과속·무면허 운전자도 적발됐다.
경찰은 이륜차 집결과 폭주 행위를 막기 위해 전날 오전 8시∼이날 오전 4시 사이드카와 암행순찰차 등을 도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이륜차의 불법 폭주 등 교통법규 위반은 도민에게 큰 불편과 불안감을 주는 행위"라면서 "다가오는 제헌절과 광복절 등 국경일에도 선제적 단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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