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모닝 삼겹살을 시작으로 왕처럼 먹는 식사 코스를 보여준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새로운 전성기를 만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신영은 3주 만에 휴식을 맞이해 머릿속에 모아둔 집안일을 시작한다.
가장 먼저 냉장고를 열어 망설임 없이 삼겹살을 꺼내 굽는다. 그는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돼요”라며 “아침에는 무조건 삼겹살”이라며 삼겹살 한 상을 준비한다. 먹음직스러운 삼겹살의 자태가 시청자들의 군침도 자극한다.
노릇하게 삼겹살을 굽고, 명이나물과 곰취나물, 그리고 김치 세트까지 완벽하게 상차림을 차린 뒤 왕위에(?) 오른 김신영은 “조촐하다. 조촐해”라며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따뜻한 삼겹살이 식기 전에 젓가락을 움직이던 김신영은 삼겹살을 몇 점 남기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김신영의 하루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신영은 무려 44kg 감량 후 13년간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지내왔다. 그러나 최근 다시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생전 각별했던 스승 고(故) 전유성은 임종 전 김신영에게 "내가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잖아.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고 당부했다. 이는 김신영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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