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디즈니랜드 급류타기 놀이기구에서 13세 소년이 15m 높이 수로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의 '티아나의 바이유 어드벤처' 놀이기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에는 놀이기구 통나무배가 높이 15m 지점에서 동굴 밖으로 빠져나오는 순간 한 소년이 자리에서 이탈해 옆으로 튕겨 나간 뒤 수로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디즈니랜드 측은 "놀이기구 운행 중 13세 소년이 스스로 좌석을 벗어나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뒤 병원에서 검사받은 소년은 다행히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 구혜원
영상: X @TMZ·@Cow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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