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출산 계획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독일 다니엘'에는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올 것이 왔다"라며 결혼 3년 만에 2세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정일이 11월 9일이다. 11월 9일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이다. 아마 한반도를 통일시키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산은 한국에서 하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할 거다. 출산하는 것 자체는 한국이 훨씬 잘 되어 있다더라. 독일에서도 크게 문제 없이 할 수는 있지만 한국 산후조리원이 너무 잘 돼 있는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만큼 돈도 지불해야 하지만 산후조리원이라는 기관 자체가 너무 잘 돼 있는 상황이다. 출산 후 산모 케어하는 체계가 잘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의 출산 문화가 한국과 다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독일의 출산 비용은 건강보험을 통해서 다 커버가 된다며 "병원에서 출산하는 건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거다. 집에 와서 찾아와 주시는 전문가분들은 비용이 조금 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한국의 산후조리원 예약을 마쳤다며 "육아 선배님이 계시지 않나. 럭키라고"라며 올 4월 딸 라희를 얻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추천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에서 얼굴을 알린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23년 2년여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독일 다니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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