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뇌과학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영유아 부모를 위한 특별 강의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뇌 발달과 애착·조절, 지금이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능력 키우기 등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아이의 성장 신호를 제때 읽어내는 팁을 제공한다.
금천구 내 영유아 부모라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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