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현대차 정의선 회장에 '형님' 호칭…"누님이랑 먼저 가까워져" 인맥 과시 (대통령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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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현대차 정의선 회장에 '형님' 호칭…"누님이랑 먼저 가까워져" 인맥 과시 (대통령경호처)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0: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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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통령 경호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정의선 회장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대통령경호처'에는 '노홍철이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지난해 10월 열린 APEC 행사에서 일일 경호원으로 활약했다. 당시 현대자동차 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연히 만나 "형님"이라고 인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제가 그 형님을 좋아하게 된 게, 그 형님의 누님을 더 가깝게 알고 있었는데 누님 덕분에 형님을 알게 됐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의 누나로는 정성이 이노션 고문, 현대 커머셜 사장 정명이,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있다.



그러면서 "현대에서 후원을 많이 하지 않나. 거기에 감동했다. 여전히 양궁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고, 대표팀을 초대한 거였다. 제가 아는 누님이 현대 리조트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분인데 양궁 대표팀을 초대해서 컨디션 좋아지게 대접하는 모습을 봤다"며 정의선 회장 덕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노홍철은 이후에도 정의선 회장과 우연히 만날 일이 있었다며 "그 후에 제가 어디 갔는데 우연히 뵙게 된 거다. 그때 '형님~' 이랬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궁대표팀에게) 금전적인 후원이 아니라 인간적인 차원의 격려와 응원과 어떤 사적인 시간들이 그런 기록을 만드는 것 같다"고 다시금 짚어주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대통령경호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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