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가파도에서 야간시간대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긴급 이송에 나섰다.
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한 복통과 구토 증세 등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를 거쳐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2시 9분쯤 가파도 상동포구에 도착해 A씨와 보호자를 태운 뒤 오전 12시 35분쯤 화순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A씨는 서귀포시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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