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승 6패 평균자책점 10.08 최악의 부진, 결론은 결국 '선발 보직 박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0승 6패 평균자책점 10.08 최악의 부진, 결론은 결국 '선발 보직 박탈'

일간스포츠 2026-06-25 10:41:27 신고

3줄요약
성적 부진 탓에 불펜으로 보직이 강등된 센가 고다이. [AFP=연합뉴스]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3·뉴욕 메츠)가 결국 선발 보직을 박탈당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5일 '메츠 구단이 센가를 선발 로테이션에서 벗어나 불펜으로 재배치할 것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센가는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점 10.08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한 공백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염증에서 회복해 이달 중순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후 등판한 2경기 평균자책점은 12.91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 2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는 3⅔이닝 동안 7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CINCINNATI, OHIO - JUNE 16: Kodai Senga #34 of the New York Mets meets with pitching coach Justin Willard in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Cincinnati Reds at Great American Ball Park on June 16, 2026 in Cincinnati, Ohio. Dylan Buell/Getty Images/AFP (Photo by Dylan Buell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18 07:30:5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센가는 여러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라며 "필요하다면 중요한 순간에도 등판할 수 있다.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될 거"라고 말했다. 관건은 센가의 적응력이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센가는 정규시즌 기준 통산 59경기를 모두 선발로 소화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23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건너온 이후 센가의 불펜 경험은 2024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의 단 한 번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