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중장년 행복캠퍼스, 평생학습 배움의 성과 기부로 이어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정대 중장년 행복캠퍼스, 평생학습 배움의 성과 기부로 이어져

경기일보 2026-06-25 10:13:32 신고

3줄요약
image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수강생들이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정대학교 제공

 

서정대학교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양주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지난 24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인 ‘세상을 읽고 잇다’ 캘리그라피 과정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가 운영하는 ‘성가누리공부방’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12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중장년 수강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신들의 재능과 성취를 사회에 환원하자는데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캘리그라피 기술 습득은 물론 인문학이 접목된 수업을 통해 얻은 치유와 성장의 경험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며 더욱 의미 있는 종강을 맞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부한 소감으로 “인문학 강의와 캘리그라피를 통해 바쁘게 살아오며 놓치고 있던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가족은 물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고,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붓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낯선 지역으로 이사 온 뒤 외로움을 느끼던 중 참여한 행복캠퍼스 프로그램의 유쾌하고 따뜻한 수업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수료식에서 학사모를 쓰고 작품 전시회까지 경험하면서 인생 2막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뜻깊은 기부에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염일열 양주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층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기부의 기쁨을 직접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사회와 마음을 잇는 나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양주시 지원으로 서정대학교가 운영하는 양주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만 40세부터 71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생애전환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등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