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웰푸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2억 원상당의 위문품 2585박스를 전달했다. 위문품은 카스타드, 마가렛트, 길리안 등 과자류 10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와 제17보병사단은 지난 2018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사 1병영 협약은 군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교류하는 사업이다.
전달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도 진행했다.
최민식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이사와 정종현 원장 등은 인천 강화군 주문도 해병대 2사단 주문소초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격오지 등 안보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품 전달과 치과 진료 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이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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