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권역별 4회…예산 제안·참여 절차 교육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민의 예산편성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5∼26일 권역별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이틀간 모두 4차례 열리며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사업 제안 방법, 우수 사례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예산 제안으로 연결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더 많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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