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양상국, 첫 도전한 N1 클래스서 우승…"값진 결과 얻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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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양상국, 첫 도전한 N1 클래스서 우승…"값진 결과 얻었다"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6-25 10:0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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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계정.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이자 카레이서 양상국이 처음 도전한 N1 클래스 클럽에서 우승했다.

25일 양상국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현대 N 페스티벌 N1(C) 클래스 우승. 처음 도전한 N1 클래스 클럽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양상국은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혼자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결과"라며 자신을 도와준 감독, 매니저 등을 나열했다.

함께한 동료 선수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 양상국은 "모든 분들의 노력과 믿음이 모여 만들어낸 우승이라 생각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과 관람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첫 시즌부터 큰 선물을 받았네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배우고 더 성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상국은 1위 시상대에 올라 활짝 미소진 채 양 손을 높이 들고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상국의 우승 소식을 접한 심진화는 "우와 짱이다"라며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를 전했고, 한상진 또한 "내 동생 자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김나희와 박은영 또한 "우와아아 선배님 최고",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또한 "뒤늦게 발견한 매력! 멋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김해 왕세자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으며 MBC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N2 클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력을 보유한 카레이서로 10년째 활동 중이다.

올해 세미프로 클래스인 N1으로 승급한 양상국은 첫 N1 클래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양상국 전문.

현대 N 페스티벌 N1(C) 클래스 우승

처음 도전한 N1 클래스 클럽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혼자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결과입니다.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현대자동차,
현대오일뱅크 그리고 김주현 단장님,
김민상 감독님, 김강현 매니저님, 이정훈 미캐닉, 최봉용 미캐닉, 포터 김동우, DRM 한승대표님, 김현웅팀장님,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모든 선수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노력과 믿음이 모여 만들어낸 우승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과 관람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시즌부터 큰 선물을 받았네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배우고 더 성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양상국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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